참고 사항
공간별 소개
- 거실
문악HOM 문을 열고 들어오면 만날 수 있는 첫 공간입니다. 피아노가 있고, 음악이 흐르는 이곳에선 공연과 강연, 음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습니다.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차를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 음악·서점 [라이너노트]
2016년 5월, 문을 연 음악서점입니다.
라이너노트란 ‘음반에 따라 나오는 음악과 연주자에 대한 해설지’를 의미하며, 음악가가 쓴 책, 음악가에 대한 평전 혹은 음악을 주제로 하거나 음악가에게 영감을 준 산문과 소설, 시 등의 책과 뮤지션의 음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시간이 머무는 서재
는 소규모 모임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지식인들이 모여 책을 읽거나 편하게 사교했던 것처럼 연대와 도모가 가능한 공간으로 독서모임, 음감회 등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한, 개인의 서재처럼 편안한 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사색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문악온실
2층에 위치한 에서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초록 식물들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여행, 취미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으며, 차, 식물과 관련된 소규모 클래스도 열립니다.
- 문악정원
음악 공연과 북토크, 가든 파티, 플리마켓 등이 열리는 초록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잔디밭 위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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