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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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원
공간 상세 정보

“文 글월 문, 樂 노래 악”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한 음악으로 꽉 찬 하루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그 음악은 그 날의 냄새, 풍경, 이야기를 담아 기억을 만들어 줍니다.

또, 아끼는 문장 하나로 하루, 혹은 일년을 살아가기도 하지요.

[文樂 HOUSE OF MUSIC & BOOKS(이하 문악HOM)]은 음악과 책이 있는 공간입니다.

문악 안에는 글과 음악이 주는 힘이 있습니다.

책과 음악을 통한 경험을 다양한 콘텐츠로 공유하려 합니다.

[문악 HOM]에서 써 내려갈 당신의 유일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문악HOM은 한적한 골목에 자리잡은

음악과 책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019년 12월, 현대건축가 1세대 김중업이 1968년에 설계한 2층 양옥집을 개조해

문을 열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북 콘서트 등이 열리는 <거실>,

음악 서점 <라이너노트>, 음감회나 독서모임 등이 열리는 <시간이 머무는 서재>,

도심 속에서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문악온실>, 공연이나 파티가 열리는 <문악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용도>
* 방송,영상,사진 촬영(별도문의)
* 세미나,강의
* 소규모 공연
* 독서모임, 음악감상회
* 플리마켓, 전시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pageturner_kr

 

<인스타>
@moonak.hom
@pageturner.co.kr
@linernote.co.kr

 

운영시간

평일 11:00 ~ 19:30

토요일 12:00 ~ 18:00

 

모든 공간별 이용료는 1시간에 10만원입니다(부가세별도)
*방송촬영 및 공간전체 대관은 별도문의

참고 사항

공간별 소개

- 거실

문악HOM 문을 열고 들어오면 만날 수 있는 첫 공간입니다. 피아노가 있고, 음악이 흐르는 이곳에선 공연과 강연, 음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습니다.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차를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 음악·서점 [라이너노트]

2016년 5월, 문을 연 음악서점입니다.
라이너노트란 ‘음반에 따라 나오는 음악과 연주자에 대한 해설지’를 의미하며, 음악가가 쓴 책, 음악가에 대한 평전 혹은 음악을 주제로 하거나 음악가에게 영감을 준 산문과 소설, 시 등의 책과 뮤지션의 음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시간이 머무는 서재

​는 소규모 모임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지식인들이 모여 책을 읽거나 편하게 사교했던 것처럼 연대와 도모가 가능한 공간으로 독서모임, 음감회 등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한, 개인의 서재처럼 편안한 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사색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문악온실

​2층에 위치한 에서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초록 식물들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여행, 취미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으며, 차, 식물과 관련된 소규모 클래스도 열립니다.

​- 문악정원

​음악 공연과 북토크, 가든 파티, 플리마켓 등이 열리는 초록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잔디밭 위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공간 위치

대한민국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양화로15안길 6

Tip
"빌린공간에서 보고 전화드렸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빠른 문의가 가능합니다.
문의하기 (하단 번호 또는 상단 전화하기 버튼 클릭)

02337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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