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공유오피스 사업 공모를 통해 공유오피스 업체 스파크플러스를 선정, 이달 초 계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조성공사 등 사업 준비를 거쳐 오는 7월경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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