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기반 공유오피스 ‘콘크리에이트’, 수원서 서비스 시작…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코로나 19 장기화로 재택근무 또는 생업을 위한 활동을 각자의 동네에서 이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위한 업무공간 확보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동네기반 공유오피스 ‘콘크리에이트(대표 손원희)’가 수원을 기점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사원문 하단 클릭

https://dailyfeed.kr/21de991/162199670084

Comments

mood_bad
  • No comments yet.
  • Add a comment